SETEC, 2020년도 정시대관 모집 진행…28일 마감, 1곳당 최대 4회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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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이하 SBA)이 유망 중소 전시분야의 대중접점을 높이는 노력을 거듭한다.

최근 SBA 측은 이달 2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2020년도 SETEC 정시대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SETEC는 1999년 5월 4일 개관이래 20여년간 1270여 건의 유망 전시회를 펼치며, 중소기업의 홍보마케팅 및 판로개척과 함께 전시산업의 활로를 모색해온 중소기업 전문 전시공간이다.

'2020년도 SETEC 정시대관 모집'은 오는 2020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년간 펼쳐질 전시회들을 모집하는 것이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신청자격은 전시회 및 컨벤선 등의 주최사로서 법인·개인 사업자를 가지고 있는 자에 한하며, 의류·신발 등 유통사 할인판매전 또는 2주 이상 장기간 체험행사, 사행성 조장·미풍양속 위해·안전우려 등의 문제가 있는 행사를 제외하고 주최사별 최대 4회(동일 아이템은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이달 28일까지 SETEC 공식 메일을 통해 △SETEC 전시장 사용신청서(지정양식) 1부 △SETEC 전시장 사용동의서(지정양식)1부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전시회 기획서(자유양식) 1부 △안전대책 계획서 및 서약서(지정양식)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SETE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구선 SBA 산업거점본부장은 "전시장 배정은 SETEC 운영위원회에서 심의하여 결정되며 오는 7월 말 심사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라며, "결과 통보 후 배정 및 계약체결은 전시회 개최 시기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