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
연관 키워드
-
LGU+, 알뜰폰 후불망 선두 굳혔다
LG유플러스가 자사망을 사용하는 알뜰폰(MVNO) 회선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알뜰폰 전용몰을 오픈하고 망 임대 파트너사 영업에 적극 나서면서 알뜰폰망 회선 수에서 선두를 굳혔다. 일시적 사용자가 대부분인 선불망을 제외한 후불망 기준으로도 KT를 넘어섰다.
기사 바로가기 >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집계한 무선 통신서비스 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LG유플러스의 알뜰폰 후불요금제 회선수는 322만3873개로 이동통신 3사 중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인 KT의 317만4846개를 4만9000개.... - 관련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