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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1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주춤…비보 1위로
올해 1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이 저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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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 1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3240만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수요 약세와 유통 채널 내 재고 과잉(overhang) 영향을 받았다.
브랜드별로는 중국 제조사 비보(VIVO)가 1위를 기록했다. 비보 출하량은 700만대로, 시장점유율 22%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510만대(16%)로 2위, 샤오미는 400만대(12%)로 3위를 기록했다. 오포(390만대)와 리얼미(350만대)가 ....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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