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
연관 키워드은행 시중은행 은행 인력 은행권 인력 은행 인력 규모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인터넷 인터넷 은행
- 시중은행은 '다이어트', 인터넷은행은 '벌크업'
금융권 인력 지형이 급변하고 있다. 시중은행이 점포 축소와 함께 인원 감축에 나서는 동안, 인터넷은행은 공격적 사업 확장과 함께 10% 이상 인력을 늘렸다. 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과 성장 투자라는 정반대 전략이 맞붙는 양상이다.
기사 바로가기 >
26일 금융감독원 최신 통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 임직원 수는 2024년 상반기 5만6510명에서 올해 상반기 5만5301명으로 1209명 감소했다. 1년 새 2.14% 줄어든 것이다.
반면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 관련자료
- 목록보기
- 시중은행은 '다이어트', 인터넷은행은 '벌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