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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고공행진에 은행 '비상등'...연말 배당 축소 우려 커진다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를 넘나들며 은행권 자본건전성 지표가 흔들린다. 환율 급등으로 외화자산 재평가 과정에서 위험가중자산(RWA)이 늘어난 탓이다. 연말 배당 시즌을 앞두고 은행지주들이 건전성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환율이 더 오를 경우 배당 축소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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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들어 환율이 1400원대를 훌쩍 넘어서면서 은행권은 보통주자본비율(CET1)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원화 가치가 하락하면 외화자산 원화 환산 가치가 커지는데, 이....-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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