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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수요 살아난 면세업계…3월 매출 1조원대 회복
면세업계가 올해 3월 외국인 관광객 수요 회복과 체험형 마케팅 강화에 힘입어 전월 대비 뚜렷한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중국 단체관광객(유커) 의존도를 줄이고 개별관광객(FIT) 중심 전략으로 전환한 데다 K뷰티·K콘텐츠 체험 강화, 공항점 확대 등이 맞물리면서 업황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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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올해 3월 국내 면세점 총매출은 1조824억9313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9623억6915만원과 비교해 12.5% 증가한 규모다. 올해 1월 1조7089억447만원에서 2월 1조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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