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지드래곤과 앵커석에 앉아 남남 케미 발산 '훈훈한 투샷'

손석희
 /출처 JTBC 뉴스 트위터
손석희 /출처 JTBC 뉴스 트위터

손석희

손석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손석희 지드래곤의 `뉴스룸` 인증사진이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드래곤 손석희 `뉴스룸` 만남 인증샷은 19일 JTBC 뉴스 트위터에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 손석희는 `뉴스룸` 스튜디오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지드래곤은 이날 손석희 `뉴스룸`에서 3년 만의 컴백 후 빅뱅의 월드 투어와 현대미술 전시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석희 소식에 누리꾼들은 "손석희, 진짜 잘어울린다" "손석희, 훈훈한 투샷!" "손석희, 대박이다 정말!!" "손석희, 두 분다 팬입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