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미국 루미노소와 손잡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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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루미노소’와 인공지능 기반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기술 융합과 글로벌 시장 유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루미노소는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분석시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캐서린 하바시 루미노소 대표와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가 지난 14일 미국 워싱턴D.C. 레이건센터에서 전략적 제휴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캐서린 하바시 루미노소 대표와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가 지난 14일 미국 워싱턴D.C. 레이건센터에서 전략적 제휴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이번 협력은 첨단산업 분야 한미 협력 확대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관한 ‘MOU 사이닝 세리모니’에서 진행됐다. 한미 기업 간 인공지능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기술 협력, 시너지 창출을 추진한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와이즈넛은 루미노소와 △와이즈넛 언어처리기술(한국어 처리) 수출 △인공지능 기반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기술융합 △글로벌 시장 유통 등 3개월간 협의를 진행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루미노소는 영어·불어·독어 등 다국어 언어처리 기술 바탕 인공지능 분석 시스템과 다국적 고객을 보유한 빅데이터 분석시장의 글로벌 파트너”라며 “협력은 우리 인공지능 기반 언어처리기술이 글로벌 기업에 수출된 첫 번째 사례”라고 설명했다.

와이즈넛은 국내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분석사업을 가속하면서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와이즈넛은 내년 초 세계 12개국 언어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선보인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