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데이타(대표 이종명)는 자체 개발한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 ‘제이데스크톱(JDesktop)’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굿소프트웨어(GS)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GS인증은 정부가 일정 품질 수준 이상의 국산 SW에 인증하는 제도로 공공기관 사업에서 우선 구매 대상으로 지정된다.
GS인증을 받은 JDesktop Enterprise 5.0은 서버 내에 가상환경을 업무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기업 업무자료를 중앙으로 집중하고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단말기로 접속할 수 있다. 금융권에 의무화 되어 있는 망분리 시스템에서 망을 분리하는 핵심적인 역할도 맡는다. 특허 기술인 ‘가상화 정보 가공장치 및 방법’은 모든 웹사이트를 가상화 환경에서도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하도록 설계해 사용자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종명 퓨전데이타 대표는 “GS인증 획득은 올해 초 CC인증 획득과 더불어 국산 SW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기회”라며 “최근 선전하고 있는 공공·금융시장에서 판로를 확대하는 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