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자사주 2만주를 매입했다.
LG유플러스는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와 향후 통신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새롭게 도약할 LG유플러스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배경을 소개했다.
권 부회장의 자사주 매입은 경영성과 개선에 대한 주주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원배 통신방송 전문기자 adolf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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