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아이디, 우리은행서 10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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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아이디(대표 구자극)가 우리은행에서 1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아이리스아이디는 홍채인식 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기업이다. 지난해 11월 우리은행과 핀테크 기술과 사업모델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교환했다. 올해 1월부터 일반고객 대상 홍채인증 금융거래서비스를 시작했다. 우리은행은 아이리스아이디 기술력을 인정해 투자 계약을 맺었다.

구자극 대표(왼쪽)과 김홍구 우리은행 부행장이 투자 계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자료:아이디스아이디)
<구자극 대표(왼쪽)과 김홍구 우리은행 부행장이 투자 계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자료:아이디스아이디)>

아이리스아이디 홍채인식시스템 `아이리스액세스`는 인도·멕시코·카타르·아랍에미리트·소말리아 등 국가 ID 프로젝트에 쓰였다. 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CERN), 미국 질병관리본부(CDC), 국방부, 국무부, LA공항, 조폐공사, 주택금융공사, 경찰청 등에도 적용됐다. 국내는 건설현장에 본인인증 정확성을 입증해 대형 건설 전문사 현장 출입통제와 출역관리로 이용된다.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