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트란, 다중언어·음성인식 개발자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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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트란.io 메인 화면
<시스트란.io 메인 화면>

시스트란 인터내셔널(대표 최창남)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언어처리 플랫폼 `시스트란.io`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플랫폼은 시만텍, 시스코, 에어버스, 포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는 지능형 언어 통·번역 기술에 기반한다. 50개 언어 툴킷으로 모듈식 플랫폼, 사용자 맞춤 기능 등 유연한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실시간 텍스트 번역, 음성문자 번역 및 표기, 데이터 추출 및 재구조화, 사전 관리, 익명화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딥러닝 등 사용자 생성 콘텐츠 분석도 가능하다.

부서 메시징 애플리케이션 역할을 한다. 실시간 자동 통·번역 기능으로 언어가 다른 팀원끼리 협업을 돕는다. 협업 플랫폼과 통합해 의사소통 시간을 단축한다. 고객지원팀은 다양한 언어로 된 고객 불만, 피드백 등을 파악한다.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매달 100만 글자 통·번역과 음성인식 처리 기술을 무료로 공개한다.

켄 베한 시스트란 부사장은 “글로벌 소셜네트워킹, 업무 협업 및 지능형 통〃번역 기능을 통해 다중 언어 커뮤니케이션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