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블록체인 커피숍, '디센트레 블록체인 카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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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디센트레 카페 오픈기념 행사 제네시스 블록 전경
<14일 디센트레 카페 오픈기념 행사 제네시스 블록 전경>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팅 기업 디센트레(대표이사 홍영선)가 15일 서울 신논현역 '디센트레 블록체인 카페'를 오픈, 일반인 대상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하루 앞선 14일 카페에는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기념 '제네시스 블록' 행사가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암호화폐 시세 등 블록체인 정보를 확인·공유했다.

이동혁 디센트레 공동대표는 “오프라인 마케팅 플랫폼 디센트레 카페 슬로건은 'Meet Here(여기서 만나자)'다. 블록체인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승욱 디센트레 이사는 “국내 최초 본격 블록체인 카페로 암호화폐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부터 전문가까지 블록체인을 체험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암호화폐 ATM도 설치하고 관련 교육기회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디센트레 카페에서는 21일 첫 블록체인 행사로 '포레스팅 밋업'이 개최될 계획이며, 향후 블록체인 밋업 및 관련행사가 지속 개최될 전망이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