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딜라이브-KAIST, 미디어융합발전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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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주 딜라이브 대표가 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캠퍼스 경영대학에서 열린 딜라이브-KAIST 미디어융합발전 연구과제 결과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용주 딜라이브 대표가 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캠퍼스 경영대학에서 열린 딜라이브-KAIST 미디어융합발전 연구과제 결과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딜라이브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미디어융합발전 연구과제를 진행,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총 14편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연구과제는 지난해 1월 구성된 미디어융합발전 자문위원회가 선정했다. 특정한 답을 필요로 진행하는 형태의 연구가 아닌 한국미디어융합시장이 가야 할 방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연구과제는 구체적으로 생산자 7편, 수용자 4편, 콘텐츠 1편, 교육 1편, 인터넷개인방송 규제 1편이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제4 이동통신, 지역채널 활성화, 인터넷 개인방송 규제, 결합상품 등 주요 현안을 깊이있게 다뤘다.

전용주 딜라이브 대표가 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캠퍼스 경영대학에서 열린 딜라이브-KAIST 미디어융합발전 연구과제 결과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용주 딜라이브 대표가 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캠퍼스 경영대학에서 열린 딜라이브-KAIST 미디어융합발전 연구과제 결과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내 유료방송시장은 결합상품 중심으로 재편됐다. 이동통신사를 중심으로 모바일, 인터넷, 유료방송 등을 결합하는 게 일반화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새로운 서비스도 등장했다. 과거 외면받던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사용량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케이블TV는 지역 기반 매체로서 위상이 유효하다. 하지만, 케이블TV는 유료방송 시장 경쟁 심화로 위기에 직면했다.

전용주 딜라이브 대표는 “세계 각국 미디어 회사의 활발한 움직임을 고려, 지난해부터 KAIST와 공동으로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유료방송 앞날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면서 “우리 규제체계에 대해 연구해 돌파구 마련에 참고 될 만한 내용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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