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텐 이영 대표, SW산업발전 유공자 선정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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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텐 이영 대표, SW산업발전 유공자 선정 대통령 표창

데이터 보안 전문기업 테르텐 이영 대표가 26일 열린 '2018년 소프트웨어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소프트웨어산업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소프트웨어(SW) 산업인 위상과 사기를 고취하고 SW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유공자를 포상한다. 이 대표는 20여년간 정보기술(IT) 업계에 종사하며 쌓아온 지식·기술을 기반으로 SW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이 대표는 2000년대 초 멀티미디어 콘텐츠 저작권 보호 솔루션을 출시해 국내 이러닝 산업발전에 이바지했고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공급해 디지털 강국건설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적자문활동을 하며 정책제안·제도 개선에도 공헌했다는 평가다. 이 대표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자문위원,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대통령직속국가과학기술자문회 위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이사,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보호위원회 위원을 거쳐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저작권보호원 이사에도 선임됐다.

이 대표는 “SW산업인의 길을 꾸준히 걸어올 수 있도록 그간 많은 도움을 준 선·후배와 임직원, 고객에게 감사한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보안솔루션을 개발하고 SW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