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행정자료의 공동활용을 위해 행정전산망 사업으로 구축된 주민 등록.
부동산.자동차관리시스팀등 3개 시스팀을 올해안에 상호연동하기로 했다.
22일내무부는 행정전산망 시스팀의 연동, 주전산기I(톨러런트)으로 구성된 시스팀의 전환 추진, 행정전산망 지역코드 표준화 등을 골자로 하는 행정전산망 운영활성화 방안"을 마련, 시행하기로 했다.
내무부는이와 관련, 행정전산망 사업으로 추진한 주민등록.부동산.자동차관 리시스팀이 각각 업무별로 독립적으로 구성, 운용되고 있어 시스팀 상호연계 를 통한 업무처리를 하지 못하고 자료의 공동활용도 미흡하다고 보고 올해안 에 이들 3개 시스팀을 연동시키기로 했다.
내무부는이를 위해 다음달까지 교통부와 각 시.도 및 한국전산원. 데이콤과 공동으로 대상업무 분석 및 설계작업을 하고, 10월말까지 소프 트웨어 개발 및 3개 시.도를 대상으로 시범운용까지 마친 후 본격적으로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시스팀의 연동에 대비, 지역코드의 표준화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8월말까지 불일치 코드를 호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지역코드를 일관성있게 유지관리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내무부는여기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행정전산망운용 우수시.도에 분담개발 토록 하는 한편 한국 전산원과 데이콤에게 관련 로직설계나 소프트웨어 개발 을 지원해 주도록 했다.
내무부는이와 함께 기능이 낮은 기종인 주전산기I으로 구성된 현행 행정전 산망 시스팀을 점차 교체해 나가기로 하고 시스팀의 통합 및 전환을 위한 분야별 추진방안을 관계기관 합동으로 마련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