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히타치, 광폭TV 신제품 판매

일본 히타치제작소는 새 광폭TV시리즈 "NEXTAGE(넥스테이지)"를 개발, 3~6월 기간에 5기종을 판매한다.

3월10일32인치형, 25일 28인치형을 필두로 6월까지 24인치형, 39인치형 및55인치형 제품을 시판할 계획이다.

히타치는금년도 광폭TV의 수요를 전년도의 3배인 1백만대로 예상 하고 있으며 상반기에 판매하는 동사의 대형TV중 35%를 광폭TV로 할 방침이다.

넥스테이지는 흑색글래스를 사용한 브라운관을 채용, 화면의 콘트 라스트와 화상의 선명도를 향상시켰다. 또 보통TV 프로그램 영상이나 위.아래에 검은 띠가 있는 영화등 영상소프트웨어의 종류에 상관없이 보턴 한개를 누르면 자동적으로 화면을 광폭으로 전환시키는 "오토보턴"도 채용했다.

3월에 판매하는 32인치형은 33만엔, 28인치형은 22만엔. 모두 하이비전프로 그램을 보기 위한 M/N컨버터는 내장하지 않고 있다. 월 생산대수는 당분간 32인치형이 5천대, 28인치형이 1만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