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은 지난달 양국 정상회담에서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에 공동 협력하기로 함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체신장관회담을 갖는다. 양국 체신부 장관은 이번 회담을 통해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에 관한 *양 국의 정책소개 *양국간 정책협의회 구성 *세미나 개최 *상호 통신 협력관 파견 *광대역 종합정보통신망(B-ISDN)표준화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양국 체신장관회담 실무준비를 위한 "한.일 체신장관회담 준비실무회의 "가 20일 체신부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실무회의에서는 한국측의 박창환 통신협력과장과 일본측의 아리토미 칸 이치로 국제정책과장 등 과장급이 각각 4명씩 참석하여 양국 체신장관회담의 구체적인 의제와 일정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