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특수기계가 자원재활용을 위한 음료캔 전용압착기(상표명:깡통먹는 개구 리)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장자동화전문업체인가은특수기계는 최근 사업다각화 일환으로 캔압착기를개발해 다음달부터 본격 양산키로 했다.
이회사가 지난 6월 개발에 착수, 최근 상품화한 이 제품은 폐깡통을 투입구 에 넣으면 원래획기의 6백분의 1로 자동압착,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소형유압방식을 채택해 다른 제품에 비해 잔고장 발생률을 줄인 것이 특징이 다. 또 자동감지센서를 장착해 깡통 이외에 유리병 플라스틱 등에는 작동되지 않도록 설계했다.
가은특수기계는최근 환경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학원 상가 등 인구 밀집지역 을 중심으로 이의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보고 다음달부터 부산 공장에서 월1백50대 규모로 양산할 계획이다. 소비자가격은 대당 1백2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