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슈켄트 간에 곧 정기편 항공기가 취항하고 정기편 취항 전까지는 주1회 정기성 전세기(퍼블릭 차터)가 운항할 예정이다.
2일 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 슈켄트에서 가진 한.우즈베키스탄 항공회담에서 양국은 지난 6월 6일 항공협정이 발효됨에 따라 정기항공로를 개설키로 합의하고 양국 항공사들이 구체 적인 취항문제에 합의할 때까지 우선 주1회 정기성 전세기를 운항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우즈베키스탄내 20만 한인 교포들의 모국방문이 촉진되고 중앙아 시아지역과의 인적.물적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교통부는 밝혔다. 국적 항공사들은 중앙아시아의 교통요지인 타슈켄트 취항을 확보함에 따라앞으로 이스라엘, 터키, 남부유럽, 동부유럽 노선과 연결운항이 수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