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테크(대표 이찬경)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에 용산 전자랜드 한국통신 소프 트웨어프라자 세미나실에서 "노턴 유틸리티 한글판 8.0" 발표회를 갖고 본격 보급에 나선다.
미국 시맨텍사의 총판점으로 국내에 노턴 유틸리티를 보급해온 삼테크는 1년 간 연구끝에 영문으로 된 "노턴 유틸리티 8.0"의 한글화에 성공, 이번에 한 글판을 출시하게 됐다.
"노턴 유틸리티 한글판 8.0"은 입출력뿐 아니라 메시지와 화면명령어까지 모두 한글로 처리되도록 설계, 초보자들도 쉽게 고장을 진단하고 응급복구할수있다. 특히 기존 DOS 환경뿐 아니라 윈도즈환경에서도 디스크 가속기와디스 크 진단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삼테크는 이날 발표회에서 "노턴 유틸리티 한글판 8.0"을 정가보다 49% 할인된 9만원에 판매하고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병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