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과 마이크론 일렉트로닉스社가 2천∼4천달러 가격의 중급 노트북 분야를 강화하고 있다.
「PC위크」誌에 따르면 IBM PC社는 다음달중으로 기존 싱크패드 365와 560시리즈 신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이중 싱크패드 365 120MHz모델은 대당 2천달러 이하에 보급할 계획이다.
또 싱크패드 365중 133MHz 펜티엄제품도 11.3인치 TFT LCD,1.35GB 하드드라이브,6배속 CD롬 드라이브등을 기본으로 탑재해 3천달러 이하에 판매한다.
또 주력제품인 싱크패드 560시리즈의 경우 2천6백99달러부터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직판업체인 마이크론도 이달초 133MHz펜티엄 노트북인 「트랜스포트 MRX」를 내놓은 데 이어 상반기중에 2천달러미만의 133MHz신제품을 발표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에는 무게 5파운드이하로 휴대성을 극대화시킨 울트라 노트북 신제품을 4천달러 미만에 내놓을 방침이다.
이중 마이크론의 「트랜스포트」신제품은 150MHz MMX펜티업 프로세서와 12.1인치 듀얼 스캔 TFT LC,2∼3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탑재할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전문가들은 일부 기업 이용자에게 2천∼4천달러의 가격대는 고가의 고성능 멀티미디어 노트북에 대한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는 등 중급 노트북시장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
<구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