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 전자산업의 시장 규모는 매출규모는 지난해보다 9.5% 증가한 9천3백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미 「세미컨덕터 비즈니스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데이터퀘스트는 올해 9천3백5억달러규모의 세계 전자제품 시장에서 PC를 비롯,데이터 저장장치,유, 무선 네트워킹 장비,디지털 가전제품 등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 오는 2001년까지 연평균 8%의 성장률을 유지,2001년에 가서 세계시장은 1조2천억규모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분야별로는 데이터 처리분야가 3천1백20억달러규모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통신 애플리케이션이 2천1백10억달러, 그 뒤를 이어 가전부문이 1천6백9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와 함께 데이터퀘스트는 올해 3천3백50억달러가 넘는 매출을 기록할 미국시장이 앞으로 계속 세계 전자제품 생산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