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가 북미지역 반도체사업의 생산부문과 판매부문을 통합한다.
최근 「日本經濟新聞」 보도에 따르면 히타치는 오는 10월1일자로 히타치아메리카의 반도체판매부문 영업권을 반도체생산자회사인 히타치세미컨덕터아메리카로 이전한다.
히타치는 이번 조치는 경영효율 향상과 반도체 사업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히타치세미컨덕터아메리카는 판매부문 흡수를 계기로 전체 사원 수를 현재의 6백60명에서 10월에는 1천명으로 늘린다. 이 회사는 또 현재 1억5천만달러인 자본금도 증자를 통해 늘려나갈 계획이다.
히타치의 지난해 반도체부문 매출은 약 8천5백억엔으로, 이 가운데 북미시장 매출이 전체의 20%인 1천7백억엔을 기록했었다.
<심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