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 SW업체 지원에 나섰다

기술신용보증기금이 신생 소프트웨어업체들의 창업보육 지원사업에 본격 나선다.

7일 기술신용보증기금은 재단법인 한국소프트웨어지원센터와 상호 업무협력 조인식을 갖고 지원센터 산하 창업지원실 입주 소프트웨어회사들이 금융기관 대출시 기술우대보증을 비롯, 경영 및 기술에 대한 창업보육 닥터 등 지원 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국소프트웨어지원센터에서 가진 이날 조인식에서 기술신용보증기금은 또 지원센터가 추천하는 업체에 대해 우량기술기업 및 기술개발 시범기업 등으로 선정, 각종 보증시 우대키로 했으며 세미나를 비롯 국내외 기술정보 수집과 조사연구 등을 공동으로 벌여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소프트웨어지원센터 측은 기술신용보증기금에 보증 지원 대상업체를 추천하는 한편 기술신용보증기금이 추천하는 우수 업체에 대해 창업지원실 우선 입주 등의 혜택을 부여키로 했다.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이번 소프트웨어업체들에 대한 우대 지원 방침은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대출관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련 업계의 자금난을 크게 완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앞서 기술신용보즘기금은 지난 3월20일 한국소프트웨어지원센터 창업지원실에 입주한 유진정보등 14개사에 대해 사상처음으로 기술우대보증서를 발급한 바 있다.

<서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