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휴대전화사업자인 NTT이동통신망(NTT도코모)이 휴대전화 기본료를 내린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NTT도코모는 다음 달 1일부터 주력인 8백MHzz방식 휴대전화의 기본료를 종전보다 9백엔 낮은 월 4천9백엔으로 인하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로써 NTT도코모의 휴대전화 기본료는 신규휴대전화사업자들보다도 낮아지게 된다.
이에 따라 DDI 등 신규휴대전화사업자들도 곧 기본료 인하에 잇따라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NTT도코모는 설비 정비가 일단락돼 98년 3월기(97년 4월-98년 3월) 설비투자액을 7천3백14억엔으로 전년보다(7천3백36억엔) 다소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