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최근 부산 사상구 소재 모라아파트형 공장에 부산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센터내 창업지원실에 입주할 대상업체 선정작업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입주대상업체는 2인이상의 예비창업팀, 대학장이 추천하는 대학생 개발팀, 창업 2년이내의 중소 소프트웨어업체 등으로 부산지원센터는 이들 업체에 대해 기술신보의 기술우대 보증지원 및 기술개발 시범기업 선정 등 자금지원과 신기술정보, 기술지도 등 소프트웨어 개발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입주조건은 보증금 1천만원에 평당 1만원의 월 임대관리비와 전기사용료를 개별부담하고 입주기간은 2년이내로 하되 6개월이내에서 1회 연장이 가능하다.
부산지원센터는 창업지원실,회의실,자료실 등 공동이용 시설을 비롯 T1급 전용회선의 네트워크 기반시설과 복사기, 팩스 등 공용사무기기를 갖추고 있다.
한편 부산지원센터는 6인의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통해 6월 5일까지 입주업체를 선정, 6월 20일까지 입주를 완료시킬 계획이다.
<부산=윤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