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공업진흥회는 서울 여의도 기계진흥회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최근 사의를 밝힌 김선홍 회장(기아그룹 회장)의 후임에 박운서 한국중공업 사장을 임기 3년의 기계공업진흥회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박 사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지난 68년 제 6회 고시 재경직에 합격, 공직에 발을 디딘 후 상공부 통상진흥국장, 공업진흥청장, 통상산업부 차관을 거쳐 지난해 3월부터 한국중공업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