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이 최근 러시아의 국영 가스기기 업체인 쿠메르타우사와 가스오븐레인지 1만300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동양매직(대표 윤홍구)은 이번 수출이 가스오븐레인지로는 역대 최대 규모며 하반기에도 남미와 베트남 등으로 수출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동양매직은 브라질의 프레시덴테 베리나데스사와 석재분쇄용 설비 282만달러 어치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는 등 산업기계 부문 수출도 활기를 띠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