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티스반도체코리아(대표 안상호)가 아날로그 프로그래머블로직디바이스(PLD) 제품 「ispPAC」 시리즈를 10일 발표했다.
「ispPAC10」 「ispPAC20」 등 두종류로 구성되는 이 제품은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로직을 아날로그 설계와 결합한 것으로, 60여개의 능동소자와 수백가지의 값을 갖는 수동소자를 하나의 칩으로 집적해 빠르고 유연한 것이 장점이다.
또 아날로그 소자의 특성을 지정하고 연결하기 위해서 PC에서 간단한 소프트웨어를 작동시키기만 하면 되며 각 소자는 설계경로가 칩내의 메모리에 다운로드될 때 프로그래밍되고 사용자가 설계를 변경할 때 순간적으로 재프로그래밍되는 특성이 있다.
「ispPAC10」 「ispPAC20」은 아날로그 라우팅풀로 연결되는 필터결합블록이 각각 4개와 2개로 구성되며 자동 입력·출력시 5볼트 전원을 사용한다. 「PAC 디자이너」로 불리는 소프트웨어툴은 윈도환경에서 작동한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