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2000년도 에너지절약기술개발사업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공개경쟁을 통해 67개 에너지절약기술과제 사업주관기관을 선정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산자부는 2000년에는 99년 대비 30% 증가한 269억원을 에너지절약기술개발에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에 공고하는 과제는 지난 6개월 동안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연구회와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실용화 기술 위주로 선정했다.
사업설명회는 21, 22일 이틀간 서울과 대전에서 개최된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