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7개 증권사 홈트레이딩 자동접속 "증권원클릭" 서비스

 이제 집에서도 번거로운 인터넷 환경설정 없이 CD 한 장으로 인터넷에 자동 접속해 증권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 자동접속 프로그램인 원클릭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네오위즈(대표 나성균)가 최근 동원증권·서울증권 등 주요 증권업체 7개사와 파트너 제휴를 맺고 각 증권사의 홈트레이딩 프로그램과 원클릭을 결합한 「증권원클릭」을 선보였다.

 네오위즈는 지난해 말부터 증권사와 파트너 제휴를 체결하기 시작, 동원증권·서울증권과는 계약을 마치고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삼성증권을 비롯한 조흥증권·세종증권·SK증권·미래에셋용 증권원클릭도 개발을 마치고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증권원클릭은 홈트레이딩의 안정적인 접속을 위해 기존의 원클릭 모듈 및 인터넷 환경 자동설정 모듈을 증권사의 환경에 맞춰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네오위즈측은 『그동안 증권사 홈트레이딩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우선 접속환경을 설정해야 했지만 이젠 증권원클릭만 누르면 바로 해당 증권사가 화면에 나오기 때문에 특히 인터넷에 익숙지 않은 중장년 및 주부들의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증권원클릭은 거래 증권사에 문의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