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정보통신(대표 이상현)은 최근 32억원 사업 규모의 병무청 병적기록물 데이터베이스(DB)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1000만건이 넘는 각종 병적 기록물의 내용과 이미지를 파일넷을 이용해 DB화하는 작업으로 병무 DB의 영구 보존과 신속한 검색은 물론 전군의 정보공유체제 구현을 위해 추진된다.
KCC정보통신은 우선 마이크로 필름과 병적 기록표를 이미지 데이터로 변환해 DB를 구축하고 색인, 목록화 작업을 거쳐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