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블로직디바이스(PLD) 전문업체인 액텔코리아(대표 박진수)는 5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패트릭 엘링턴 액텔 아시아담당 영업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저가형 PLD 신제품인 「이엑스(eX)」를 발표했다.
이번 「eX」 제품군은 시스템게이트 수가 각각 3000, 6000, 1만2000개인 「eX64/128/256」의 세가지로 0.22미크론 공정, 3층 상보성금속산화막반도체(CMOS) 방식을 적용했으며 칩스케일 패키지로 크기를 줄였다.
액텔이 「e어플라이언스(appliances)」 시장을 목표로 내놓은 이 제품은 전력소모가 작고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의 박진수 사장은 『기존 PLD 제품에 비해 이 제품의 전력소모를 6분의 1로 줄였으며 2달러대의 초저가를 실현했다』면서 『빠른 설계보안이 가능하고 전력소모 및 가격을 내린 단일 칩 솔루션으로 「eX128」 제품 샘플링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