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lgic.lge.co.kr)가 무선 인터넷기능을 구현하는 이동전화단말기 5개 모델을 출시한다.
이 회사는 최근 ME(Mobile Explorer) 브라우저를 내장한 016 및 018 전용 PCS폰인 「LG-Na1000」과 「LGP-M2」, WAP(Wireless Application Protocol) 브라우저를 채택한 011 및 017 전용 단말기인 「사이버-1000」과 「LG-i1000」, 유통시장용 단말기인 「LG-D510」 등 5개 모델의 개발을 완료, 다음주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소용량 배터리를 장착했을 때 두께가 15㎜에 불과한 폴더형 단말기로 8라인 4그레이 액정표시소자(LCD), ez한글 및 ez유저인터페이스(UI) 등 무선 인터넷사용에 필요한 부가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또 PC에 입력된 캐릭터 이지지나 멜로디 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ez싱크, 운전시 안내멘트를 해주는 드라이빙모드, 원클릭 인터넷접속, 통화음량 자동조절 등의 기능도 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9월까지 175만대의 무선 인터넷단말기를 공급, 시장점유율 40%로 관련분야 1위를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