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시장조사업체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의 5G 무선접속망(RAN) 경쟁력 평가에서 8년 연속 선두를 차지했다. 능동안테나장치(AAU)와 원격무선장치(RRU), 밀리미터파, 기저대역장치(BBU), 소프트웨어 기능 등 평가 전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데이터는 최근 '2026 5G RAN 경쟁력 평가' 보고서를 발표하고 화웨이를 5G RAN 분야 단독 리더로 선정했다. 화웨이는 2019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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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글로벌데이터 5G RAN 평가 8년 연속 선두…AAU·BBU 전 부문 1위2026-09-25 14:02 -
인도 보급형 스마트폰 경쟁 격화…신규 브랜드 틈새 공략메모리와 주요 부품 가격 상승으로 인도 스마트폰 시장의 보급형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기존 제조사 저가형 제품군의 부담이 커지면서 신규 브랜드 진입이 늘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1만5000루피 이하 가격대는 낮은 마진과 높은 가격 민감도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기존 제조사들은 브랜드 포지셔닝과 소비자 기대 수준을 유지해야 해 사양을 크게 낮추기 어렵지만, 신규 업체들은 칩셋과 메모리, 카메라
2026-09-25 14:02 -
방송·OTT, 추석 안방 콘텐츠 경쟁…특선영화·할인 제공방송사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인터넷TV(IPTV) 업계가 추석 연휴를 맞아 명절 시청자를 겨냥한 콘텐츠와 시청 혜택을 일제히 선보였다. 방송사는 특선영화와 음악 특집을 편성했고, OTT는 신작 공개와 영화 큐레이션에 나섰다. IPTV 3사는 주문형비디오(VOD) 할인과 쿠폰 지급으로 연휴 '집콕' 수요를 공략한다. 올해 추석 연휴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KBS는 추석 특집 음악 프로그램 등을 편성했다. 지상파와 케이블
2026-09-24 11:13 -
SKT, 추석 해외여행객 겨냥 '가족로밍' 데이터 증량SK텔레콤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족 단위 해외여행객을 겨냥한 로밍·멤버십 혜택을 내놨다. 짧은 연휴에 일본 등 근거리 여행 수요가 늘어난 점을 고려해 가족 구성원이 로밍 데이터를 나눠 쓰는 '가족로밍'과 요금제 데이터 증량, 현지 제휴 할인을 묶어 연휴 로밍 수요 공략에 나섰다. SK텔레콤은추석 연휴 기간 활용할 수 있는 '가족로밍'과 로밍 데이터 증량 프로모션, T멤버십 글로벌여행·외식·문화 혜택을 선보인다. 가족로밍은 '바로(baro)'
2026-09-24 09:05 -
KT, 추석 맞아 멤버십 혜택 확대…외식·선물·공연 할인KT가 추석 연휴를 맞아 멤버십·로밍 혜택을 선보인다. 명절 기간 선물·외식·문화생활 등 고객 이용 빈도가 높은 분야에 혜택을 집중했다. KT는 9월 한 달간 멤버십 전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해외여행 고객에게는 공항 라운지 할인과 해외 간편결제 연계 혜택을 제공한다. KT멤버십 월간 프로그램 '달.달.혜택'에서는 쇼핑라운지 5000원 할인, 롯데마트 오프라인 5000원 할인, 버거킹 세트 최대 50% 할인 등 4개 혜
2026-09-24 09:05 -
유비쿼스, 광통신 장비에 AI 심었다…KT와 상용망 실증 추진국내 유선 네트워크 장비 전문기업 유비쿼스가 인공지능(AI) 기능을 광통신 장비에 직접 탑재해 장애를 실시간 진단하는 네트워크 기술을 공개했다. 국내 최초 AI 기반 광통신 장비다. 회사는 향후 KT와 공동 개발한 기술을 실제 통신망에서 검증하고, 상용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타진할 계획이다. 유비쿼스는 20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리는 광통신 전시회 'ECOC 2026'에 참가해 AI 기반 광집선장치(OLT) 장애 진단·
2026-09-23 12:24 -
LGU+, 해외 로밍부터 집 안 콘텐츠까지 상황별 서비스 제공LG유플러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객의 연휴 계획에 맞춘 서비스와 혜택을 준비했다고 23일 밝혔다. 해외여행 고객은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말까지 'U+로밍 기내 와이파이 이벤트'를 운영한다. 5G 로밍은 7월 기준 전 세계 100개 국가·자치령에서 이용할 수 있다. AI 통화 앱 '익시오(ixi-O)'의 로밍콜도 해외에서 쓸 수 있다. 로밍 요금제 가입 고객이나 와이파이 환경 이용 고객이 국제 통화요금을 별도 부담
2026-09-23 09:44 -
딜라이브 FAST '디바', 10월부터 '베트남 투데이' 채널 탑재딜라이브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 '디바(DIVA)'에 베트남 국영방송 VTV가 운영하는 채널 '베트남 투데이'가 탑재된다. 베트남 투데이는 VTV가 전세계에 베트남을 알리기 위해 2025년 개설한 대외방송 채널이다. 대부분의 콘텐츠는 영어로 제공된다. 이번 편성으로 국내 거주 베트남 시청자는 현지 뉴스와 경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된다. 한국 시청자도 관광, 음식 등 베트남의 관점에서 다룬 콘텐츠를 볼 수 있다
2026-09-23 09:36 -
티빙,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체계 재구축…고객정보 보호 강화티빙이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 보안 체계를 재구축하며 고객 정보 보호 강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제로 트러스트는 모든 접근을 기본적으로 신뢰하지 않고 사용자와 기기, 권한 등을 지속 확인하는 보안 원칙이다. 티빙은 △철저한 접근 검증 △최소 권한 △침해 가정 △지속 검증을 4대 원칙으로 정하고 서비스와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접근 검증은 앱과 웹 전 구간에 인증 토큰 검증을 적용하고 구버전앱의 강제 업데이
2026-09-23 09:31 -
아이디스파워텔, 서울 자율방범대에 LTE 무전기 지원아이디스파워텔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서울시 자율방범연합회 직무경진대회에 라져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25개 자치구 자율방범대가 참여한 행사에서 연합회 운영진과 진행요원이 무전기를 사용했다. 라져는 KT LTE망을 이용하는 무전 서비스다. 일반 무전기와 달리 별도 주파수 운용에 따른 통화권 제약과 혼신을 줄이고 LTE 서비스 지역에서 그룹 통화를 지원한다. GPS 기반 위치관제와 비상 무전, 호루라기 기능도 제공한다. 아
2026-09-22 17:49 -
카카오 '브랜드메시지'에 메시징업계 “개별 동의 받아야”카카오톡 기업 광고 서비스 '브랜드메시지'를 두고 통신사·메시징업계와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문자메시지 광고는 전송매체별 수신 동의를 엄격하게 적용받는 반면, 카카오는 기업이 기존에 확보한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를 기반으로 채널 친구가 아닌 이용자에게도 광고를 보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기업이 기존에 확보한 광고성 정보 수신동의를 기반으로 채널 친구가 아닌 이용자에게도 '브랜드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도록
2026-09-22 17:30 -
개인정보위·통신3사, 28일 개인정보 보호 공동선언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침해사고를 겪은 통신 3사와 함께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사전예방 체계 구축에 나선다. 22일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송경희 위원장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정책소통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활용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과 통신 분야 사전예방 보호체계 구축 방
2026-09-22 15:57 -
SK텔레콤, 고객 경험 기반으로 '신뢰 지표' 만든다SK텔레콤이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신뢰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마련한다. SK텔레콤은임원진과 고객자문단, 고객신뢰위원회가 참여한 '2026 인사이트 데이'를 열고 고객이 직접 제안한 기업 신뢰의 기준과 지표를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와 고객신뢰위원회가 마련한 '2026년 신뢰 회복 강화 방안'을 고객 관점의 구체적인 지표로 만드는 후속 절차다. 행사에는 한명진 MNO CIC장,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 등 주요 임원진
2026-09-22 15:27 -
[ICT시사용어] 통신·센싱 융합(ISAC)통신·센싱 융합(ISAC)은 하나 무선 네트워크에서 통신과 주변 환경 감지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기술이다. 기지국과 단말이 주고받는 무선 신호가 사람이나 차량, 사물 등에 부딪혀 돌아오는 반사 신호를 분석해 물체의 위치와 거리, 속도, 이동 방향 등을 파악한다. 통신망이 데이터 전달 수단을 넘어 주변 환경을 감지하는 센서 역할까지 맡는다. 기존에는 주변 환경을 감지하려면 레이더나 라이다(LiDAR), 카메라 등 별도 센서가 필요했다. ISAC은
2026-09-22 15:12 -
AI 트래픽 떠안은 통신사…“망 대가 공정분담·특화서비스로 숨통 터줘야”인공지능(AI) 트래픽 급증이 통신사 수익이 아닌 망 투자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속가능한 인프라 투자를 위해 공정한 망 이용대가 분담을 위한 분쟁해결 매커니즘을 마련하고, 망 중립성 규제에 위반되지 않는 특화서비스 허용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디지털 생태계를 위한 글로벌 포럼'에서는 국내외 전문가가 모여 AI 시대 네트워크 투자 선순환 방안을 논의했다. 발제자로 나선 김명수
2026-09-22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