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 금융권 재해복구 시장 진출

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가 전산실의 위험상태를 계량적으로 분석해주는 가용성 진단서비스 프로그램인 「아반토」를 앞세워 금융권 재해복구 솔루션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가용성 진단서비스 프로그램은 특히 전산환경에 대한 총체적인 진단서비스로 비즈니스 리커버리 서비스나 원격지 백업센터 구축 전 단계의 위험요소 분석과 가용성을 진단해주는 사전 프로그램이다.

이 제품은 일정시간 시스템이 다운되면 얼마만큼의 손실이 있을 것인가를 계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툴로 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

컴팩코리아 이러한 점을 고려해 시스템 다운시 피해가 막대한 금융권을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 회사의 이정우 고객지원사업부장은 『이번 가용성 진단서비스는전산실의 전반적인 상태를 계량적으로 분석, 처리해준다는 점에서 다른 회사의 프로그램과는 개념적으로 다르다』고 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