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반도체지재권(IP:Intellectual Property) 시장규모가 2004년 29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그룹 산하 데이터퀘스트(http://www.dataquest.com)는 「2000∼2004년 세계 반도체 지재권 전망」이란 보고서에서 지난해 4억4200만달러의 규모를 형성했던 이 시장이 오는 2004년에는 이보다 6.6배 성장, 29억4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는 지난해보다 1.4배 많은 6억2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 회사는 오는 30∼31일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반도체 2000」 회의에서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발표한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