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대표 변재국)가 몽골에 정보기술(IT)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이 회사는 몽골지역 제2이동통신 사업자인 스카이텔사와 공동으로 「SKY C&C」라는 합작법인을 오는 12월에 설립하고 현지 IT시장을 적극 공략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SKC&C와 스카이텔이 각각 40%의 지분을 투자해 설립할 예정인 합작법인은 몽골에서 IT 아웃소싱과 인터넷 콘텐츠, 네트워크 엔지니어링 등 각종 정보시스템 솔루션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SKC&C는 지난달 몽골 스카이텔사에 선불카드시스템을 공급하기로 한 데 이어 이번에 현지법인까지 설립함으로써 몽골 IT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주상돈 기자 sdj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