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미 컴덱스전시회에서 인터넷전용 PC인 「이지웹」시연회를 개최해 참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가 MS와 공동으로 선보인 「이지웹」은 윈도CE 운용체계(OS)를 채택해 부팅과정 없이 전원 스위치만 누르면 바로 인터넷에 연결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10.4인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모니터 화면을 비롯해 내셔널세미컨덕터의 200㎒ 중앙처리장치(CPU)와 32MB 메모리의 사양을 갖추고 있으며 블루투스 기술을 통해 무선통신을 통한 인터넷뿐만 아니라 무선LAN을 이용한 무선통신 등 다양한 네트워크솔루션을 제공한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