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PC업체인 미국 컴팩컴퓨터가 무선 노트북, 무선 인터넷 등 무선 관련 사업을 크게 강화한다고 컴덱스쇼에서 밝혔다.
이에따라 컴팩은 내달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실시하고 내년 하반기에는 기능이 크게 강화된 무선 노트북을 선보인다. 이 회사가 내달부터 제공하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는 현재 컴팩이 판매하고 있는 초소형 컴퓨터 「아이팩 포켓PC」와 「아이팩 블랙베리」를 통해 제공된다.
또 컴팩은 무선 모뎀 등을 지원하는 멀티포트를 장착한 고성능의 새 무선 노트북도 내년 하반기에 선보인다. 한편 이 회사는 컴덱스 부스에서 블루투스 기술을 지원하는 「아마다 M300」 노트북을 출품해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