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 리눅스 탑재 서버 발표

미국 컴팩컴퓨터(http://www.compaq.com)가 리눅스를 탑재한 서버 2종을 발표했다고 「컴퓨터월드」가 밝혔다.

컴팩이 이번에 선보인 리눅스 서버는 「프로라이언트 DL 360」 「프로라이언트 ML 330」 등으로 대표적 리눅스 업체인 레드햇의 최신 리눅스 버전(7.0)을 탑재하고 있다. 가격은 「DL360」이 4205달러, 「ML 330」이 1415달러다.

이 회사는 레드햇 말고도 칼데라시스템스·수세리눅스·터보리눅스 등 리눅스업체 제품을 자사 서버에서 지원해 왔는데 기본 사양으로 채택하지 않아 모두 사용자들이 구매해 설치해야 했다.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컴팩은 서버 외에도 핸드헬드 제품, 휴대형 기기, 데스크톱 PC, 알파 서버 등에 리눅스를 지원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