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앞으로 가장 크게 늘어날 직업은 컴퓨터와 관련된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타임스」는 30일 노동부 통계자료를 인용해 지난 98년부터 오는 2008년까지 10년간 컴퓨터·인터넷 관련 직종의 인기가 가장 높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기간에 컴퓨터 엔지니어는 108% 늘어나고 컴퓨터 지원 전문가는 102%, 시스템 분석가는 9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는 77%, 데스크톱 출판 전문가는 73%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뉴욕=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