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CSN(대표 김홍식 http://www.hansolcsn.com)은 9일 창립 7주년을 맞아 아시아·환태평양지역 최고 e커머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골자로 하는 중장기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한솔CSN은 이를 위해 그동안 e비즈니스 마케팅 전략으로 추진해온 ‘e-CSN’ 환경구축 계획을 올해 말까지 완료키로 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한솔CSN은 아시아·환태평양지역의 최고 e커머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자상거래와 사이버 물류를 사업의 양대 축으로 삼기로 했다.
e-CSN은 회사경영에 관련된 사업·업무·인력 등 모든 부문을 디지털 경영구조로 변경, 완벽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키 위한 업무 환경 구축을 의미한다. 이와 관련, 한솔CSN은 e커머스·e물류 등 e비즈니스 사업의 전개와 모바일, 데이터 쇼핑 방송 등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선점하고 공급망·경영·고객·주주관리 등 기업업무 혁신을 위한 시스템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하반기에는 영업강화를 위해 파격적인 사업자율권과 강력한 성과배분을 기반으로 한 소사장제을 도입, 소사장에게 사업추진을 위한 영업전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현재 한솔CSN에는 13개 사내 소사장팀과 1개 사내벤처사가 있으며 궁극적으로 전직원의 1인 1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홍식 사장은 “직원들의 최대 강점인 역동성과 디지털 경영체제를 접목해 상승효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솔CSN의 올해 목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000억원과 90억원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