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통신장비 제조업체 에릭슨(http://www.ericsson.com)의 일본 자회사 에릭슨재팬은 다음달부터 일본에서 ‘블루투스’로 불리는 새로운 무선기술을 이용한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에릭슨재팬은 이를 위해 100명의 희망자를 인터넷을 통해 선발한 후 블루투스가 장착된 각종 통신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어 내년 4월부터 상용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릭슨은 이미 유럽에서 블루투스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일본에 이어 미국에서도 잇따라 시범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