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전문여행사 마일투어(대표 박호석 http://www.miletour.com)는 아시아나항공사와 마일리지를 현금으로 환산해 티켓 구입시 할인해주는 ‘노마일리지 티켓’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제공되던 국내 항공사의 마일리지 서비스는 항공기를 이용할 때마다 일정 정도의 마일리지 포인트를 축적, 항공사가 정하는 한도의 마일리지가 됐을 경우에만 항공권으로 교환할 수 있었다. 반면 마일투어에서 제공하는 노마일리지 티켓 서비스는 항공권을 구입할 때 받는 마일리지 포인트 대신 그 마일리지에 해당하는 금액이 할인된 가격으로 항공권을 제공받는 것이다. 예컨대 이 서비스를 이용해 LA 왕복항공권을 구입할 경우, 정상구입가 134만원(성수기 기준 아시아나 정상가)보다 10만7200원 저렴한 123만2800원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