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전문업체인 인터링크코리아(대표 김홍기)는 최근 블루투스 응용 제품인 USB 어댑터 개발을 완료, 오는 11월부터 본격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인터링크가 개발한 블루투스 USB 어댑터는 LAN접속 기능 및 파일전송 기능을 적용, 가정 또는 소규모사무실(SOHO)에서 쉽게 무선 네트워킹 구축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일반 가정에 컴퓨터가 두 대 이상일 경우 컴퓨터간 파일복사, 또는 전송을 할 수 있다. 이동전화단말기와 노트북PC를 연결,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는 다이얼업 네트워킹 기능도 지원한다. 운용체계 환경은 윈도98, Me, 2000 등을 제공하며 연말을 목표로 윈도XP 버전도 개발 완료할 예정이다.
인터링크 USB 어댑터는 휴대가 편리하도록 소형화돼 이동환경에 적합하고 노트북PC 및 데스크톱PC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