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 창업보육센터(센타장 안병하 교수)는 한국생산성본부로부터 전국 320여개 창업보육센터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품질시스템 ISO9001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창업보육센터는 이에 따라 입주업체에 대한 서비스와 센터 업무수행 능력 향상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보육 활동를 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창업보육센터는 현재 28개 입주업체를 유치해 체계적인 창업 기획과 경영기법 개발, 자금 및 마케팅 등 부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안병하 센터장은 “이번 품질인증 획득으로 보육행정의 신뢰성 및 투명성을 확보해 입주업체에 한 차원 더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