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원장 이우백)은 내년의 일력 자료, 인천 지방의 조석표, 천문 관측에 필요한 기본 자료 등이 수록된 185쪽 분량의 역서와 새해 달력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모두 11개 항목으로 구성된 역서에는 국경일과 법정 공휴일, 각 지방의 일월출몰 및 박명시각, 행성의 주요 현상, 혜성 관측 자료 등이 상세히 담겨 있다. 또 1500부를 발행한 새해 달력에는 보름달이나 성운 등의 사진과 함께 일출·일몰 시각, 월별 별자리 관측 포인트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놨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