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업체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http://www.pentasecurity.com)은 자사의 침입탐지시스템(IDS) ‘사이렌 3.0’이 정부의 K4 인증을 받은 후 공공시장을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공급이 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사이렌 3.0은 지난 10월말 행자부가 시행하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및 보안환경개선사업’에 선정돼 서울시를 비롯한 16개 광역시·도에 들어간 것을 비롯, 정보통신부·서울지방경찰청·중소기업청·철도청·기상청 등과 ETR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한국인터넷정보센터 등 정부 출자 연구소 등에 잇달아 공급됐다. 이밖에 한국공항공단·중소기업진흥공단 등 10곳의 각종 정부 산하 공단과 진주시청·성주군청·용산구청 등 20곳의 시·군·구청과 국방 관련 기관 등에도 납품하는 등 K4 인증 이후 공공부문에서만 50개 이상의 사이트를 수주했다.
이석우 사장은 “첫번째로 인증을 획득한 것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에 시장의 판도가 결정날 것”이라며 “무엇보다 사이렌은 하이브리드 타입이라 고객의 요구에 따라 네트워크 기반이나 호스트 기반으로 다양하게 구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